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논란이 되거나 부정적인 의견 === * 통제적인 분위기 전반적으로는 러브라이브 관련 주제라면 자유롭지만 '''심각한 분쟁, 논란이 될 만한 떡밥은 아예 통제한다.''' 이 갤러리를 10~20분 정도만 대충 눈팅해도 메이저갤은 물론이고 태생적으로 완장에 의한 이슈 문제를 안고 가게 되도 서브컬쳐 관련 갤러리 중에서 이 갤러리만큼 디시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로부터 동떨어진 갤러리는 찾기 힘들다는 걸 관찰할 수 있다. NLC는 회원의 연령대가 낮은 탓에 인해 잘못된 정보·사기·질낮은 컨텐츠 등 여타 저연령 네이버 카페의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하며 타 사이트들은 각종 극단적인 성향과 표현문제·친목·접근성 같은 문제도 있기 때문에, 결국은 눈팅이든 유동이든 고닉이든 러브라이브 정보를 찾으러 물갤을 찾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미성년부터 청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뒤섞여있고 타 갤러리에 비해 여성유저도 많은 편이다. 사실 선샤인 갤러리는 디시인사이드 기준으로 봤을 때 비교적 통제적인 거고 네이버 카페 등과 비교하면 오히려 규정이 널널한 편에 속한다. 디시의 갤러리는, 특히 마이너 갤러리는 더더욱 갤러리 별 성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선샤인 갤러리와 같은 네덕 성향의 운영이 꼭 잘못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 여기에 디시인사이드라는 커뮤니티 자체의 성향이 극단적 쾌락주의로 변모해가면서 규모가 있는 오타쿠 갤러리 중에선 통제적인 선샤인 갤의 특성이 더 두각되는 점도 있다. 이런 저런 논란이 있긴 했지만 갤러리도 4주년을 맞이한 후는 스쿠스타 출시로 갤러리가 활기를 띠며 전반적으로 분탕에 대한 내성도 조금 높아지고 상기한 비판도 어느정도 수긍하는 등 상기한 이단 문화나 글삭에 대한 건도 어느정도 융통성을 띤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전 시리즈와 다르게 유명한 메이저 성우를 대거 기용한 니지동과, 스쿠스타 이후 뮤즈의 복귀로 유입이 늘어나면서 자연적으로 분탕을 밀어내고 한 때 경직된 분위기도 기본은 지키는 선에서 조금씩 풀어지는 추세다. 예외적으로 니지동 캐릭터들의 캐붕 논란이 심각했던 스쿠스타 시즌 2 이후로, 다시 통제적인 성향이 늘어났으며 특히 [[쇼우 란쥬]]가 합류한 이후 심해진 적이 있다. 란쥬에 대해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글들이 있다면 제재받는 편으로, 이 때문에 __과거 뮤즈 파이널 논란처럼 갤을 쪼개는 비극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멤버 갈라치기는 근절해야 한다__는 의견과 __파이널 당시 아쿠아와 시즌 2의 란쥬는 비교 대상이 아니며 란쥬에 한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허용해야 한다__는 의견이 대립하다가 결국 스쿠스타나 스토리 작가가 일개 캐릭터인 란쥬보다 훨씬 큰 문제라고 판단하며 전자 쪽이 우세한 양상을 띠게 되었다. 이는 성캐일치 컨텐츠에서 캐릭터를 까면 성우 역시 악영향을 받는다는 점과, 란쥬의 성우 [[호모토 아키나]]가 크리스마스 마작 이후 "물갤의 주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갤 내 여론이 매우 호의적이었던 점도 한몫한다. 2021년 스쿠스타 시즌 2도 끝나 시즌2의 란쥬가 점점 잊혀가는 중에 애니메이션에서의 란쥬의 대격변급 캐릭터성과 활약으로 란쥬에 대한 여론도 긍정적으로 굳어져 란쥬 관련 논란은 거의 소강된 상태. * 지나치게 엄격하고 모호한 글 삭제 기준 이러한 분탕들 때문인지 매니저들의 글 삭제 기준이 굉장히 엄격한 편인데, 삭제 규정에 대한 공지나 규정에 대한 글은 올린 적도 없기 때문에, 주딱/파딱의 판단 하에 갑자기 삭제가 되고 나서도 따로 공지는 하지 않기에 삭제 사유를 알 수 없다.[* 삭제된 글은 [[https://mgall.app]]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 링크를 물갤에 직접 올리면 해당 글/댓글 삭제 및 차단 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에 대해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정확한 규정을 명시하고 삭제하면 안되냐는 반응도 있지만, 만약 공지를 명시를 하면 갤러들에게는 [[룰치킨|충분히 분탕행위로 인식되지만 명시된 삭제기준에는 없어 대처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반론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문제 때문인지 매니저가 규정을 명시할 생각은 없는듯하다. 규칙 제작의 부작위는 갤러리의 분탕 관리를 위시한 소위 "물 관리"를 가능하게 하였다는 장점이 있으나, 통제적이고 비자유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어 비틱, 근첩이라는 멸칭으로 불리게 된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는 비판 또한 존재한다. 한때 매니저의 모호한 글 삭제 기준 때문에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이에 불만을 품은 누군가가 실시간 아카이브[[https://mgall.app|#]]를 개발해서 삭제된 글 등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아카이브는 이후 분탕들의 대규모 글삭 테러가 일어날 때마다 '''복구작업의 전선기지'''로 절찬리에 활용되고 있다. [[결과는 좋았다|원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빛을 발한 셈.]] 2019년 9월에 출시한 스쿠스타에 대한 여러 유저들의 비평도 우호적이지 않은 리뷰나 평가는 전부 념글에서 내리는 등, 분쟁의 씨앗은 전부 쳐낸다는 철권 통치가 계속되었지만[* 2020년 이후 크랩의 여러 실책과 시즌 2 스토리로 인해 갤 여론이 바뀌게 되며 오히려 스쿠스타에 대한 과한 찬양글이 삭제된다.], 갤러리가 개설 이후부터 분탕과 잦은 씨름을 벌이고 있는 데다가 러브라이브를 주제로 삼은 국내 팬덤중에선 물갤정도로 정보와 규모가 큰 팬사이트는 없기에 별 수 없이 수긍하며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선샤인 극장판 개봉시기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의견이 많았고 진지하게 영화를 비평하는 사람도 많았으나 그런 사람들도 분쟁 요소으로 규정하며 저격을 당하거나 글을 삭제당하는 일이 많았다. 이런 규정없는 글 삭제 기준때문에 원래 갤러리를 하던 사람들에게도 한 때 여론 탄압 아니냐고 까이는 일이 심심찮게 벌어진 바 있다. 모든 분쟁 요소는 무조건 자르는 식으로 처리하다 보니 분탕들 사이에 낀 정당한 비판과 토론마저 날려버리는 일도 잦았으며 때문에 가면 갈수록 갤러리의 기준이 빡빡하고 아이돌 팬덤마냥 과몰입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안그래도 완장이라는 존재 때문에 외부에서 [[네덕]], [[근첩]] 소리 듣기 쉬운 마이너 갤러리들 중에서도 네덕, 근첩 농도가 독보적으로 높아졌다는 의견도 있다. 이러한 물갤 내부에서의 분탕질이 차단되는 한편, 타 갤러리에 쓴 글을 가지고 저격을 하면 조리돌림을 하고 차단되는 일 또한 종종 발생한다. 타 갤러리에서 이상한 발언을 하지만 물갤에서만큼은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유저들은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고 있고 순종한다는 점에서 차단할 여지가 있다고는 보기 어려우나, 완장들에 의해 타갤 분탕글 작성자들에 대해 차단이 진행 중이다. 해당 갤러리는 [[일본 성우 갤러리]], [[러브라이브! 니지동 마이너 갤러리]] 등이 있다. 관련 내용들은 mgall.app의 삭제글을 보면 알 수 있다. [* 물론 이것은 물갤만이 가지고 있는 성격은 아니다. 타 갤러리에 쓴 글을 가지고 조리돌림을 하는 것은 타갤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며 특히나 정갤들은 이러한 조리돌림이 물갤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다. 타갤 분탕글 작성자 차단 또한 물갤이 아닌 곳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당장 위에 서술된 일성갤도 물갤 이용자가 발견될시 차단을 갱신한다.] * R-18 규제 갤러리 내에서 가장 논란의 표적이 되는 주제가 주로 이단이라고 일컫는 R-18 소재로, 관련 주제로 글이 올라오면 이단에 대한 비판에 대한 글이 많다. 이를 인지한 분탕이나 불편러들이 의도적으로 수위가 조금만 높아도 이단문화를 들먹이며 비추나 저격 등의 테러를 자행하기도 했으며, 심지어는 다른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인신공격을 가하여 괜히 갤러리의 분위기만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2022년 시점에서도 이 항목의 유효성은 여전하므로 R-18 컨텐츠를 이용하려면 임시 방편으로 [[러브라이브 채널]], [[러브라이브! 니지동 마이너 갤러리]] 등의 타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닞갤, 럽챈 등에서는 인권이 없는 캐릭터에게까지 과한 기준을 적용해야 하느냐면서 물갤을 까는 경우가 있지만, 갤 인원 대다수는 R-18 짤 자체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 굳이 따지면 이성 간의 R-18물은 올리는 건 물론 아예 보지도 말라는 여론이 강하며, 동성 간의 R-18에 대해서는 유저마다 인식이 갈리는 편이지만 일단 갤에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이다. 다만 R-18 관련 작가의 멀쩡한 그림도 제재하느냐에 대해서는 유저마다 의견이 갈린다. 특히 아스 등 일부 작가의 멀쩡한 그림은 올라가면서 다른 작가들의 글은 금방 삭제되는 등 규정이 비교적 모호하다. 기준이 어느정도 정립되어 그림 자체에 노골적인 성적인 묘사가 들어가면 지워지지만, 그러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의 경우 비추가 많이 박히거나 해당 작가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면 지워지는 편. * --유동, 통피가 활동하기 어려움-- 2019 아쿠아 내한 이후로는 라이브나 나마럽라의 이벤트 시즌마다 이른바 악성 기만과 여기에 반하여 일어나는 '담당유동'이라는 분탕으로 몸살을 앓는 중이다. 2010년대 후반부터 디시 전역에 부는 '고닉 죽이기' 트렌드의 일부로써 악의적으로 고닉들의 신상을 털고 근거없이 저격글과 악성 친목질로 밀어붙이며 옛날부터 몇년동안 활동한 고닉들을 몰아내는 행위로 다수의 타 디시 갤러리의 경우 고닉들만 있으면 고이고 고여서 결국 좆목갤로 전락하게 된다고 유동 배척을 금기시하나 본 갤러리는 유동으로 인한 순기능보다 분탕이 하도 많아 유동차단을 우호적으로 보는 시선까지 생기고있다. 2019년도 중반엔 일베나 야갤발 유저들이 유입되어 러브라이브에 해당 계열 드립 내지 정치 떡밥을 교묘하게 넣은 디시콘을 살포하거나 분탕 행위를 밈으로 만들어 퍼뜨리는 시도가 있기도 했다. 2020년대부터는 죽은 럽갤 대신 일성갤이나 니지동갤의 분탕이 이를 대신하고 있다. 실제로 매니저가 잠시 교체됐을 시기 새 매니저가 자유로운 소통을 내세우면서 코드와 규제를 줄였더니 이때만큼을 기다렸듯이 유동과 통피들이 몰려와 분탕치면서 결국 규율을 원상태로 복구한 사건이 있었다. 갤러리의 통제성을 비난하면서 통제가 풀리니 다시 갤 차원에서 통제를 하게끔 스스로 일을 벌인 셈. 이러다 보니 통신사 IP에 대한 규제가 심한 편이며, 통피가 아닌 유동들도 활동하기 어려워해 타협책으로 ㅇㅇ 닉네임으로 반고닉을 파는 경우가 많다. 다만 통신사 IP에 대한 이미지는 대부분의 갤러리에서도 분탕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씌어져 있다보니 물갤만을 비난할 수 없는 셈. 하지만 통신사 IP 차단 기능이 생긴 2021년 이후부턴 많은 서브컬쳐류의 마이너 갤러리들이 통피 차단 기능을 이용하고 있는 상태이다. 블루 아카이브 마이너 갤러리,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마이너 갤러리 등 상시 통피 차단 기능을 사용하지만 흥갤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는 갤러리들이 많아졌기에 물갤만의 문제점이 아니게 되었다. * --어려운 타갤 유저 유입-- 한편 이러한 수준의 통제는 분탕으로부터 피신한지 얼마 되지 않은 2016~17년도에나 횡행했을 뿐 2020년에는 어느정도 정상궤도에 올라간 상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그리고 실제로 시간이 지나가면서 럽갤 뮤슬람 세력 등이 약해지게 되었고, 분탕의 강도가 줄어들면서 어느 정도 융통성이 생긴 것도 사실이기는 하다.[* 꾸준히 논란이 되었던 출신 갤러리 검열 논란도 피차단자 쪽에서는 "멀쩡한 글을 썼는데 차단되었다." 관리자 측에서는 "출신 갤러리를 문제삼은 게 아니라, 분탕 유저를 잡고 보니 통계가 그렇게 잡힐 뿐이다."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옳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 커뮤니티에 갇혀 바깥을 보지 않는 갈라파고스와 다름없다. 여전히 다른 마이너 갤러리에 비해 통제 강도가 상당히 높아 타갤 유저의 유입이 상당히 어렵다는 의견 역시 나왔'''었'''다. 그러나 2020년대 이후 디시인사이드라는 커뮤니티 문화가 전반적으로 기승전 정치 드립(특히 노무현과 전-현직 대통령 문재인과 윤석열)과 도 넘은 수위의 비난, 이성에 대한 성희롱적 표현들이 만연한 통제불능의 쾌락주의 성향으로 변질되고 있다보니 마이너 갤러리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된 선샤인 갤러리의 분위기에 적응한 유저들은 굳이 이러한 쾌락적인 디씨 문화에 맛들려 디씨다움을 요구하는 타갤 유입들을 반기지 않는다. 이런 유저들은 애초부터 물갤에 정착하지 않고 강한 디씨 문화의 러브라이브 커뮤니티인 닞갤로 향한다. 오히려 정반대로 디시인사이드에 만연한 이런 과격하고 극단적인 성향의 디시 문화에 거부감을 느끼는 타 커뮤니티의 유저나 평소 커뮤니티 활동을 잘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디시인사이드치고 관리가 철저하고 분위기도 순한맛인 물갤에 유입되거나 정착하는데에 부담이 없다. 실제로 다른 갤에 갔다가 과격한 표현과 문화에 적응 못하고 물갤에 정착한 사람들이 꽤 있는 편. 그리고 갤러리 분위기가 타 갤러리들과 다르게 뉴비에게 우호적인 편이라[* 그래서 뉴비들의 질문 글들에 대답이 많이 달리고, 보통 성우가 겹치거나 컨텐츠의 일환으로 콜라보를 하거나, 그냥 실수로(...) 물갤에 처음 오는 사람에게도 "온 김에 물 한잔 마시고 가라."고 콘텐츠를 권하는 게 갤러리 문화로 정착돼 있다.] 통제가 심해서 유입이 어렵다는 말은 모순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